EZ EZViwe

아쉬움 남긴 한일전, 축구 평가전 득점 없이 무승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3 02:49: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축구대표팀은 6만여 관중의 열띤 응원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제압하지 못했다.

조광래 감독(56)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전후반 90분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을 내지 못한 채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45분 내내 이렇다 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한 한국은 후반, 신형민을 대신해 기성용을 투입하며 일본을 강도높게 압박했지만 끝내 일본의 골문을 열진 못했다.

후반 35분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박주영의 회심의 헤딩슛이 끝내 아쉬운 장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