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2년 데뷔한 하수빈은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노노노노노’,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등을 히트시켰다.
하지만 1993년 2집 발표 이후 돌연 모든 활동을 중단한 하수빈은 그간 캐나다에 머물며 회화, 조각, 조형미술 등을 공부했으며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수빈의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십수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다” “나만 나이를 먹었다. 변한게 없다”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답다” “어떤 곡으로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며 컴백소식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한편 하수빈 측은 “뮤직비디오와 음반 막바지 작업 중”이라며 “11월 말에는 하수빈을 기다린 팬들을 위해 자비로 다년간 준비한 영상시집을 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