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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녹색경영 강화’…無 포장 선언

친환경 경영 강화 일환…재활용지 포장지도 사용 않기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0.12 1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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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친환경 활동 강화를 위해 기존 재활용지를 활용한 타이어 포장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사진= 서승화 부회장

한국타이어는 직사광선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상품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제품 공급을 위해 타이어포장을 진행해 왔으나, 환경문제 등을 감안해 10년 전부터 점진적으로 줄여왔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티스테이션, 타이어타운 등 자사 판매점에 타이어 전용보관창고가 보편화되고, 체계적이며 안전한 타이어 물류시스템이 정착되면서 포장 없이도 소비자에게 최상의 상품공급이 가능하다는 내부분석에 따라 포장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포장에 사용되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친환경 타이어 상품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그 동안 친환경 타이어 개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친환경 고객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타이어를 포장하지 않기로 한 이번 결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