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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한일 문화교류 프로젝트에는 국내 휘시만즈의 팬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공중캠프’ 회원들과 휘시만즈 멤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 ‘공중캠프’는 문화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안 문화 커뮤니티이다.
이 공연의 중심인 ‘휘시만즈(Fishmans)’는 ‘휘시만즈 사운드(Fishmans Sound)’라고 불릴 만큼 독특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일본 밴드로서 국내에서도 유명 음악가들을 포함한 열렬한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다.
1987년 결성된 휘시만즈는 1990년대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로서 ‘아티스트 중의 아티스트’로 불리며 국내외 수많은 예술가들과 청중에게 사랑받아 왔다.
한국 출연진으로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알레그리아·아마추어 증폭기를 위한 아마추어 증폭기·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시와·네온스가, 일본에서는 하라다 이쿠코·오토타·휘시만즈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