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한·중 청년간의 협력 강화와 인적교류를 통한 양국간 신뢰증진을 위해 중국 청년대표단(단장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유럽국 참사관) 100명을 13일부터 10일 동안 한국에 초청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부에 따르면 금년에 한국 청소년대표단은 총 400명이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10일간 중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중국은 금번 100명 외에 6월 200명, 11월 200명 방문 등 금년 총 500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중국 청년대표단은 외교부 등 중앙부처 및 지방 공무원, 기업인, 언론인, 교원 등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청년들로 명실공히 향후 중국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로 구성되었다.
이들 대표단은 14일 오전 여성가족부를 방문하여 양국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갖고, 저녁에는 여성 가족부 주최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또한 중국 대표단은 서울대, 이화여대를 방문하여 청년교류 활동을 갖고, 제주에서는 지역 지도자들과의 민간포럼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