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싱가포르 전역에서 개최
[프라임경제] 매년 유수의 예술인과 인기 연예인, 유명 쉐프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싱가포르 썬 페스티벌 (Singapore Sun Festival)이 오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싱가포르 전역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싱가포르 썬 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공연 및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의 화려한 고급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볼거리와 초호화 출연진으로 전 세계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올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는 음악, 영화, 예술 및 요식업 등의 유명인사들의 공연 및 행사를 꼽을 수 있다.
그래미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 나탈리 콜(Natalie Cole),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2 우승자 루벤 스터다드(Ruben Studdard), 피터 세테라(Peter Cetera), 힛맨(HITMAN)에 출연한 캐네디언 테너(The Canadian Tenors), 재즈의 전설이라 불리는 조지 밴슨(George Benson) 등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각 예술가인 지미 옹(Jimmy Ong)의 전시회가 싱가포르 타일러 전시공방(Singapore Tyler Print Institute)에서 열리며, 다이애나 프란시스(Diana Francis)의 독점 전시회 ‘인생은 아름다워(Life Is Beautiful)’및 ‘와인의 대가 커티스 마시(Curtis Marsh)와 함께 하는 샴페인 시음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