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8차 ITU 전권회의(’10.10.4~22)에 참석 중인 대표단으로부터 우리나라가 ITU 이사국 6선 진출에 성공하였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각, 한국시간 12일 새벽) 멕시코 전권회의 본회의장인 엑스포 과달라하라에서 실시된 ITU 이사국 투표에서 우리나라는 총 125표(유효투표수 : 157개)를 획득하여 무난히 당선되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145년 전통의 UN 산하 ICT 분야 정부 간 국제기구인 ITU 이사국 6회 연속 진출은 ITU 내에서 한국의 위상을 말해주는 것으로서, 그동안 ITU 이사회 및 각종 연구반·작업반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국내 전문가 모두가 이루어 낸 쾌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