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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완도산 ‘광어’ 드세요

지리적 표시품 등록, 국내 판매용도 안전성 검사실시

김성태 기자 기자  2010.10.12 17: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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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소비자에게도 안전성을 인증받은 수산물이 제공된다.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완도의 대표 수산물인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넙치에 대해 지난번 수산물 지리적 표시품으로 등록 완료한 바 있다.

지리적표시제는 특정지역의 지리적 명성에 기인한 특산품에 대해 특허권에 준하는 법적, 배타적 권리를 부여하는 법률 행위로써 정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넙치(광어)의 판매는 수출품에 한해서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의 검사를 받아 왔으나, 국내 판매용에 대해서는 이러한 절차가 없이 이루어졌는데 지난 8월20일부터 국내 판매용 활 넙치(광어)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사를 실시 판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앞으로 지리적 표시제 등록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우리 넙치(광어)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더욱 높여 양식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어업인 및 유통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