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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소프라노’ 조안 서덜랜드, 지병으로 별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2 17: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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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성악가 조안 서덜랜드가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83세인 조안 서덜랜드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인근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로 평가 받았던 서덜랜드는 지난 40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1990년 은퇴한 이후 스위스 콩트뢰에서 여생을 보냈다.

한편 조안 서덜랜드는 호주 출신의 전설적인 소프라노로 세계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로부터 “금세기 최고의 소프라노”라는 극찬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