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우산 없다면, 카페베네를 찾아가라?”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일찌감치 시작한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으로만 가입이 되어 있으면, 간단한 신상 확인 과정을 거쳐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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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카페베네는 우리나라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비 소식이 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이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매장에도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마케팅 팀장은 “본사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우산뿐만 아니라, 노트북, 여성용품을 필요로 소비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일부 소비자들은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에 감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카페베네는 멤버십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을 총 네 그룹으로 세분화해, 이용도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 멤버십 가입 회원에게 최초로 부여되는 ‘베네고객’은 사용금액의 2%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세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베네고객’ 등급에서 마일리지를 30회 이상 적립하면 ‘우수고객’으로 자동 승급된다. ‘우수고객’이 되는 동시에 카페베네 3천원 상품권(1장)을 선물로 준다.
매년 8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의 1년간 카페베네 누적 마일리지가 2만 점이 넘는 회원은 ‘VIP고객’으로 분류해, VIP카드 발급은 물론 사용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되돌려 받을 수 있으며 카페베네 상품권 5천원권(1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8월부터 1년간 누적 마일리지가 5만 점 이상인 멤버십 회원일 경우 ‘VVIP고객’이 된다. 카페베네 VVIP 카드 발급과 함께 사용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카페베네 상품권 1만원권(1장)이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카페베네 주최 VVIP 라운지 파티에 초대받을 수 있다. 특히 추첨을 통해 유럽여행 상품권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