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1일 강원도 춘천 동부시장상인연합회는 롯데슈퍼가 가맹점 확보에 나서자 팔호광장 인근에 7개의 플랜카드를 붙이며 집회에 나섰다.
춘천 동부시장상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중소형 매장인 벨몽드 및 동부시장과 200m 떨어진 춘천시 효자동 팔호광장 인근에 롯데슈퍼(직영) 2호점 개점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면서 (사)춘천경영인연합회와 동부시장상인연합회 등이 연대해 개점 반대 운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 춘천에 진출한 기업형슈퍼마켓은 퇴계동 투탑시티의 롯데슈퍼(직영)와 후평동 포스코 아파트 인근의 GS슈퍼마켓(가맹점) 등 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