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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슈퍼스타K 2 보자

아이패드 전용 앱 ‘엠넷TV’ 앱스토어 1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12 1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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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 www.mnet.com)는 지난 7일 발표한 아이패드 전용 앱 ‘엠넷TV’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엠넷미디어 측에 따르면 ‘엠넷TV’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오픈 하루 만에 1천여 건을 돌파했으며 5일 째인 11일 오전까지 총 4,000여 건에 달했다. 아직 아이패드 출시가 국내에 공식 승인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할 때 현재 아이패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엠넷TV’를 다운로드 했다는 것이다.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의 아이패드 유저 블로그에는 ‘엠넷TV’에 높은 만족을 드러낸 글들이 다수 게재돼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아이패드 전용 앱으로써 최적화된 UI를 기반으로 요즘 장안의 화제인 생방송 ‘슈퍼스타K’, ‘엠 카운트다운’ 등을 시청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자동 가로모드 전환 서비스, 플레이 리스트 기능 지원 등 특화된 서비스가 어필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엠넷미디어 디지털미디어본부 금기훈 본부장은 “아직 아이패드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객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자는 전략이 주효한 것”며 “내달 아이패드 출시에도 청신호가 켜져 앞으로 수익적인 면에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추후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급변하는 N스크린 환경에서 지속적인 주도권 확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