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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합창단, 제112회 특별연주회 ‘시월애’ 개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2 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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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동호) 서울시합창단(단장 오세종)에서는 깊어가는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합창곡과 성악곡들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무대에서 선보인다.

'시월애(愛)‘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연주회는 클래식 합창, 오페라 아리아, 가곡 등 4일 동안 매일 다른 곡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공연 첫 날인 26일에는 베토벤, 그리그, 모차르트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음악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다.

‘오페라 갈라의 밤’으로 마련되는 27일 공연은 서울시합창단원들의 솔로와 듀엣연주로 진행된다. 오페라 공연 무대에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투우사의 노래’를 합창이 아닌 독창으로 선보이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28일~29일 공연은 2009년에 이어 각 음악대학 성악과 실기시험곡들을 발췌하여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