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백두산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화산폭발 가능성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11일 연합뉴스는 길림신문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백두산 기슭에 자리한 중국 옌벤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서 9일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진 발생 하루 전인 지난 7일 백두산에서 인접한 지린성 바이산시와 잉청쯔진을 잇는 도로 5㎞ 구간에 수천 마리의 뱀떼가 출현해 현지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