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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윤·양, 아시안게임 금메달 ‘다짐’

김성태 기자 기자  2010.10.12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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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IA타이거즈 국가대표팀 3인방인 이용규와 윤석민, 양현종이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오는 25일 대표팀 소집을 앞둔 이들은 지난 8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국가대표로서 명예를 걸고, 체력훈련과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한 맹훈련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이들은 광주에서 16일까지 훈련을 한 뒤 17일 남해로 이동, 대표팀 소집일 전까지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규와 윤석민은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동메달의 아쉬움을 덜어내겠다는 굳은 각오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부담이 크다”며 “국가와 개인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려 있고, 더구나 선배들 덕분에 좋은 혜택을 봤기 때문에 이번엔 후배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기 때문에 선배들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떤 보직이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