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IA타이거즈 국가대표팀 3인방인 이용규와 윤석민, 양현종이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 |
||
이들은 광주에서 16일까지 훈련을 한 뒤 17일 남해로 이동, 대표팀 소집일 전까지 KIA타이거즈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규와 윤석민은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동메달의 아쉬움을 덜어내겠다는 굳은 각오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부담이 크다”며 “국가와 개인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려 있고, 더구나 선배들 덕분에 좋은 혜택을 봤기 때문에 이번엔 후배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종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기 때문에 선배들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떤 보직이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