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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멕시코 바이오사이프사와 800만달러 수출 체결

김소연 기자 기자  2010.10.12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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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원료의약품전시회(CPhi-World Wide Paris 2010)에 참석해 멕시코의 바이오사이프사와 sPRP Kit 등을 독점 공급하는 조건으로 5년간 8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 1400여 업체 2만5000여명이 참관한 대규모 박람회로서 국내에서는 휴온스 외 16개 업체가 참관했다.

휴온스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오사이프사는 지난 8월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남아메리카 원료의약품전시회(CPhi South America 2010)를 통해 ‘진공채혈관 sPRP Kit’에 관심을 가졌으며 이 외에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등 다른 중남미 기업과도 수출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 규모를 키우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고 평했다.

한편 PRP 프롤로 치료법은 미식축구선수 하인즈 워드, 프로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등 운동선수들의 빠른 치유와 부작용 방지를 위해 사용된 치료법으로, 중남미 국가는 축구클럽이 우리나라(100여개)보다 적어도 12배에서 290배 많은 만큼 치료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