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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스마트폰 ‘윈도우폰 7’ 첫 선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들과 함께 윈도우폰 7 출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12 1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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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7(Windows Phone 7)’ 공식 론칭 행사를 갖고 전 세계 선두 모바일 사업자들을 통해 윈도우 폰 7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CEO가 뉴욕에서 진행된 윈도우 폰 7 공식 런칭 행사에서 윈도우 폰 7이 탑재된 스마트폰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사들이 첫 선을 보이는 윈도우 폰 7 단말기는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전에 없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며 “윈도우 폰 7은 사용자들이 기존보다 간소해진 사용단계를 통해 보다 많은 일들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이동 중에도 실시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 30개국 60개 모바일 사업자들이 윈도우폰 7을 탑재한 모바일 단말기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고급 기능의 휴대폰을 찾고 있는 전세계 수백만 사용자들은 글로벌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출시하는 다양한 휴대폰들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폰 7이 탑재된 전 기기에는 미국 디지털 무선통신기술 전문업체인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기술이 반영됐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스프린트, 버라이존 등 미국 통신 전문업체를 포함해 보다 폭넓은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일부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소매점과 아마존(Amazon)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