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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인프라코어 창원공장 방문

직원 사기진작과 안전관리 강조

박지영 기자 기자  2010.10.12 1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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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설명=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공장 안을 둘러보며 일일이 현장직원들과 격려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12일 박용현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 창원 공작기계 생산현장을 방문, 직원들 사기를 돋았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주문이 밀려들어 공장을 풀가동 중이다.

이날 박 회장은 “최근 공작기계 사업 호황으로 매출이 급성장을 보이고 있고 그 만큼 생산현장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직원들 단결과 사기진작, 그리고 사업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또 “글로벌 선도기업들과 경쟁하고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제품군 확대, 수요 대상 확장, 지역별 성장 등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명확한 전략방향이 수립되야 하며 이와 함께 내부 역량 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은 세계시장 회복과 함께 올 매출이 지난해 보다 90% 늘어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