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팬들 “절대 안된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2 13:44:22

기사프린트

   
▲ 사진-두시의 데이트
[프라임경제] 개그맨 박명수가 2년 6개월동안 맡아왔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다.

박명수는 가을 개편을 맞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 전했다.

MBC 라디오국 관계자에 따르면 박명수는 ‘두시의 데이트’를 매일 진행하면서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절대 안된다” “보약 지어드리겠다” “힘들면 조금 쉬는 건 어떻겠나” “제발 마음을 돌려달라” 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라디오국은 박명수의 후임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두시의 데이트 게시판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