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 논문 공모전 수상을 통해 딜링룸에서 인턴근무를 했는데 개인의 발전을 위해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SC제일은행 공모전에 참여해 좋은 기회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립대 학생 김현태씨의 이야기다.
공모전 수상을 통해 개인의 스펙도 쌓고 은행에서의 실무경험, 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까. 정답은 ‘가능하다’이다.
12일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제 2회 대학생 논문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들의 금융분야 옵션 및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증진과 우수 인력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논문 공모전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논문 주제는 옵션 및 파생상품 전반에 대한 것으로 구체적인 주제와 세부내용은 응모자가 자율 선정하면 된다.
논문상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300만원(1편), 우수상 200만원(1편), 장려상 100만원(1편)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의 경우, SC제일은행 딜링룸의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논문 제출기일은 다음달 26일이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심사, 발표대회 및 시상은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논문 시상자는 개별 통보된다.
SC제일은행 글로벌마켓총괄본부 김진겸 부행장은 “금융산업 발전과 새로운 젊은 인재 발굴 및 조기확보뿐 아니라 금융분야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기회 제공 차원에서 논문 공모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수상 논문 제출자에게는 인텁십을 통해 옵션 및 파생상품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 습득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대학생들의 역량있는 논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