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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인구 전년比 2,200명 늘어

9월말 현재 272,673명...쾌적한 정주여건.교육도시 이미지 때문

장철호 기자 기자  2010.10.12 13: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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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 인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순천시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 272,673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270,430명에 비해 2,20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내에서 지난해에 비해 인구가 늘어난 곳은 순천을 비롯 광양, 무안 3개시군 뿐이다.

이는 순천시가 주변의 광양, 여수 등 공단지역의 중앙에 위치한데다 쾌적한 환경과 교육도시의 이미지가 부각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순천시가 민선4기부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전략 목표로 조례호수공원 조성, 장대공원 조성, 동천정비 등 친환경적 도시 건설을 위한 노력의 성과다.

순천고 자립형 공립고 지정과 걸어서 10분이내 도서관 도시 만들기 등 정주 여건과 교육 환경이 타 지자체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신대배후단지 내외국인학교 설립, 자전거 도로 개설 및 이용 활성화, 문화건강센터 준공 등 지속적인 주거․교육 여건 개선과 해룡․ 율촌 공단의 활성화로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년 동기 대비 인구 증가는 물론 여권 발급도 51.7%가 늘어난 3,917건으로 일일 평균 60여 건이며 건축 허가 면적도 17.7%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