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넥스콘테크놀러지, 중국시장 진출 임박

중국 2차전지 분야 2위 '리센베터리'와 MOU체결

이지영 기자 기자  2010.10.12 13:12: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넥스콘테크놀러지가 중국내 2차전지 분야 2위 기업인 '리센베터리'와 MOU체결을 통해 중국시장에 본격 진입할 예정이다.

넥스콘테크놀러지는 12일 '리센베터리'와 공동으로 ESS(Energy Storage System) 및 EV, HEV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콘테크놀러지는 배터리 어플리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전량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던 PCM(Protection Circuit Module)의 국산화에 앞장선 기업이다. 이뿐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식경제부 주관의 우수제조기술업체 ATC (Advanced Technology Company)로 선정됐으며 이미 다수의 국책과제를 통해 전기자동차용 BMS 및 ESS (대용량 전력 저장장치)시스템에 대한 기술력을 검증 받았다.

리센베터리는 현재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전기자동차 (HEV, EV)등에 탑재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중국현지 생산 방침에 따라 역신전지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양산 보급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 내 부족한 전력사정의 개선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 스마트그리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중국시장의 전기차 및 ESS 배터리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에 이를 것이며 BMS 초기 진입 시장 규모는 3천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중국 내 2개의 공장법인(천진, 남경)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MOU 체결로 본격적인 BMS 및 ESS 시스템 공급을 통한 중국 내 시장진입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