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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도서지역 방문점검 서비스’ 실시

차량 무상점검, 차량관리 안내,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등 제공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12 12: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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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오는 23일까지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고객들을 위한 ‘도서지역 방문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문 서비스 인력으로 구성된 특별 순회 점검팀이 투입될 이번 서비스는 지역별로 △울릉도 11일부터 15일 △흑산도 등 전남도서지역 13일부터 22일 △대청도 18일부터 19일 △백령도 20일부터 22일 △위도 21일부터 23일이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차량점검 △ 와이퍼, 와셔액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오일 및 액류 보충 △실내 항균탈취 서비스 △차량정비 상담 △차량관리 및 응급조치 요령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도로여건과 정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 고객들이 차량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도서지역에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국 모든 곳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