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디(033110)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 발표와 함께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디는 12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전일대비 162원(8.29%) 내린 18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디는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을 목적으로 26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는 까닭은 바이오 업체 인수 부담과 더불어 신주발행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낮아 3자 배당 유상증자 물량 부담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이디는 전날 장 마감후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줄기세포 연구 및 세포치료제 개발 업체인 휴림바이오셀 지분 53.57%를 약 26억6000만원에 인수, 계열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