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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명소 내장산공원 새롭게 탈바꿈

관광특구활성화사업 일환, 인도 및 간판 등 대대적 정비 마쳐

오승국 기자 기자  2010.10.12 1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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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고의 단풍명소인 내장산국립공원이 산뜻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정읍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활성화사업 선정되어 총사업비 23억 원 중 15여원을 들여 85개 상가 간판정비 및 건물외장 보수, 유사상호 변경과 함께 도로포장, 인도정비, 도로 정차지역설치, 차선도색, 쉼터(데크)설치, 가로등 보수 등을 추진해온 정비 사업이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내장산집단시설지구는 1973년 공원기본계획 수립 후 노후 된 상가건물 외벽과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은 물론 전주, 한일관 등 지역과 무관한 상호를 사용함으로써 내장산과 정읍의 이미지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었다.

시관계자는 “간판정비와 노후 건물 외관 보수 등으로 시설지구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단풍철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단풍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 연내에 체험형 프로그램 및 콘텐츠개발 사업도 마무리하여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체류하고 다시 찾아보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장산관광특구활성화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본격화 됐다.

시는 국비를 포함 시비 11억 원, 자부담 2억 원 등 모두 23억 원을 들여 내장산집단상업시설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으로 집단시설지구 간판정비와 노후 건물 외관 보수 등의 환경적 관광시설 구축사업과 패키지 관광 상품 개발과 생태관광 애니메이션 제작 등의 관광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로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