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민선5기 지역발전과 시민감동 행정 실현을 위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읍시는 11일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지역 농특산품 Tour-Center 경영▲테마가 있는 전통시장 연중 문화행사 추진▲출생기념 식수 동산 조성▲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입장료 징수 및 명품터널 조성▲정읍천 생태하천 국화길 조성▲지역별 특화거리 조성▲고속국도 고가교 경관조성 사업 등 모두 30건의 신선하고 알찬 시책들이 보고됐다.
정읍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5일까지 실과소.읍면동 215담당을 대상으로 총 368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하여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87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실무회의를 거쳐 보고대상 3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0건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팀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 종무식때 시상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 김생기 시장은 “오늘 발표하게 된 시책에 대해서는 2011년도 예산편성과 함께 중.장기사업으로 분류 소중한 시책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선정되지 못한 시책에 대해서도 더 보완하고 가다듬어 더 좋은 시책으로 발전시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말까지 실과소.읍면동 7~9급을 대상으로 신규시책을 발굴 11월 중순경에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