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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은 1992년 ‘Lisa In Love’(리사 인 러브)로 데뷔해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노노노노노’등을 히트시키며 가요계 정상에 올라 각종 방송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가 돌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종적을 감췄다.
당시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강수지와 더불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하수빈은 그간 캐나다에 머무르며 회화, 조각, 조형미술 등을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서, 조형장식미술, 패션컬렉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역역을 넓혀온 하수빈은 최근 패션업체 Kohhdhk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패션 경영인으로도 진출했다.
이와 관련 하수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1월에 정규 3집으로 16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뮤직비디오와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하수빈은 여전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