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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배추 12일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11월 29일부터 공급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2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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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이 김장철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시중 가격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에 따르면 배추 할인판매는 7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 농협유통센터 5곳에서 220톤을, 14일부터 24일까지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14개 농협유통센터에서 780톤을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처는 농협유통센터(하나로클럽) 양재, 창동, 성남, 고양, 수원, 달성, 목포, 김해, 울산, 군위, 부산, 청주, 대전, 전주 등이다.

한편 농협김치 가격도 추석 전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하였다. 또한 김장철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먼저,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으로 농협 출하조절 물량을 19만톤으로 늘리고, 월동배추는 조기출하를 유도하며,

이 중 배추 1만톤(300만 포기)은 포기당 2천원에 사전예약을 받아 김장철에 농협유통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김장배추 예약주문은 10월1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농협 NH쇼핑 홈페이지(www.nhshopping.co.kr)를 통해 1인당 9포기 또는 12포기(3망 또는 4망)씩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 받는다.

예약분은 11월 29일부터 12월19일까지 농협유통센터를 통해 공급된다.(약30만 가구 해당분)

또한 김장시기에 출하되는 가을배추가 정식기(8월∼9월초) 잦은 비로 일부 10∼15일 정식이 지연됨에 따라 배추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해 기술지도를 실시키로 하였으며, 전국 대도시 지역별 임시김장시장 개설, 할인판매 등을 추진하고 김장김치 나누어 담그기, 늦게 담그기 등 소비자 홍보도 병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