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강연에는 김영환 총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남경주씨는 강연을 통해 뮤지컬 업계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을 소개하고, 뮤지컬 배우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소양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로 꿈을 이루기 위해 헤쳐나가야 할 어려움과 극복 방법에 대해서 진솔하게 나누었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야 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한계를 정하지 말고 이루고 싶은 꿈의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우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한 단계씩 밟아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를 이룬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연 후에는 교내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재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을 독려했다.
남경주씨는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해 ‘아가씨와 건달들’ ‘사랑은 비를 타고’ ‘싱잉 인 더 레인’ ‘아이 러브 유’ 등 50여편의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국내의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로맨틱 뮤지컬 ‘아이 러브 유’로 무대에 컴백해 2010년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팝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