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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일본 시청자를 보유한 엠넷 재팬에서 강지환의 일본 내 인기를 반영하여, 오늘 30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커피하우스> 방영을 앞두고 9일부터 강지환의 <아루히 도꼬카데> 총 10편을 같은 시간대에 편성하여 오는 10/9일부터 올 연말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 8시 55분부터 ‘강지환 특별타임’ 방송 편성표를 확정한 것.
또한 강지환은 지난 10일, 나고야에서 열린 첫 방송 기념의 이벤트에 참여하여 약 2천여명의 日팬들과 드라마 속 명장면 재현, 박시연과 함은정 이상형 월드컵 등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았던 다양한 이슈를 이벤트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지환은 <커피하우스>에서 커피에 관한 까다로운 취향을 가진 이진수 역을 맡았으나, 당일 인스턴트, 캔, 고급 커피 등을 두고 구별해 내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극중 함은정을 골려 주기 위해 사용한 헬륨가스를 마시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벌칙에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열창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소속사인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지환은 당일 <커피하우스> 이벤트 말미에, ‘작품을 통해 인정받고, 사랑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뮤지컬 전문 배우는 아니지만, 한국의 순수 창작 뮤지컬인 <카페인>을 통해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다들 많이 오셔서 편하게 웃고 즐기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고.
현재 강지환은 현재 순수 창작 뮤지컬 <카페인>으로 오는 16일 일본 브로드웨이 무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연말 공연에 SS501 김형준이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어 국내외 안팎으로 뮤지컬 <카페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