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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 1위, ‘금융자산운용가’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2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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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향후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으로 ‘금융자산운용가’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커리어 컨설턴트 4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면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2015년 10대 유망직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유망직업 조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등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미래 유망직업 100개를 선정해 제시하고 이 중 5개 직업을 중복 선택하게 한 뒤 ▲급여수준 ▲업무성취도 ▲고용안정성 ▲자기발전성 ▲직업전문성 ▲일자리수요 ▲고용평등 ▲근무환경 ▲근무시간 ▲사회적 위상 10가지 기준(5점 척도)에 의거해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금융자산운용가’가 항목별 평균점수 합계인 평균총점 50점 만점에 41.92점을 얻어 ‘2015년 유망직업’ 1위에 올랐다. 특히 급여수준, 직업전문성, 업무성취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음으로 ‘컴퓨터보안전문가(41.73점)’와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 개발자(39.19점)’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직업전문성과 사회적 위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 개발자’는 급여수준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4위에 오른 ‘경영컨설턴트(39.01점)’와 5위를 차지한 ‘마케팅 전문가(38.07점)’는 각각 직업전문성과 자기 발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6위 유비쿼터스러닝 교수설계자(37.95점) ▲7위 태양광발전연구원(37.75점) ▲8위 기후전문가(37.71점) ▲9위 상담전문가(36.96점) ▲10위 실버시터(33.45점) 등이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