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그린푸드(005440)가 내년 상반기까지 종합식품회사의 면모를 갖춰 성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영증권은 12일 현대그린푸드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82억원과 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영증권 서정연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251억원, 402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식품 및 물류계열사인 현대F&G와의 추가 합병이 내년 상반기 마무리되면 종합식품회사로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추가 성장동력으로 △M&A를 통한 외형 확대 △우량 자회사들 영향으로 지분가치 상승 △현대F&G와의 합병 통한 시너지효과 △계열사 해외법인 급식사업 진출 등을 들고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