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놀러와' 게시판 | ||
11일 MBC '놀러와' 측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생중계가 지연되면서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평소보다 20분 늦은 오후 11시 35분에 방송이 나간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이날 프로야구 경기가 길어지면서 오후 10시 20분이 넘어서야 중계가 끝났고 이후 '뉴스데스크'와 '동이'는 평소보다 1시간 이상 지연된 시간에 방송됐지만 ‘놀러와’는 결방됐다.
더욱이 결방에 대한 공지가 없었을 뿐더러 MBC 홈페이지 편성표에는 ‘놀러와’가 12일 0시 35분에 방송되는 것으로 예고되어 있어 늦은 시간까지 방송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늦은시간까지 기다렸더니 결방이라니 짜증난다” “시청자 우롱하나” “지연이라고 했다가 결방은 너무하지 않느냐” 등 불만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