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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내가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이성욱에 공개사과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1 20: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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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가수 김태원이 부활 7집 보컬 이성욱에게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김태원이 리더로 있는 그룹 부활의 7집 보컬 이성욱을 소개했다.

이성욱은 “왜 쫓겨났냐”는 질문에 “집사람도 TV를 보고 있겠지만 자진 탈퇴라고 했는데 사실 잘린 거였다”고 그룹에서 나오게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김태원은 “내가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그랬다”며 “부활 침체기에 이승철이 함께 음반을 내자고 제안해와 이성욱이 희생양이 됐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부활은 7집 앨범 발매 당시 판매고가 3000장에도 미치지 못하는 침체기를 겪었으나 이승철과 재결합 후 ‘네버엔딩 스토리’로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