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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정KPMG

이종엽 기자 기자  2010.10.11 18: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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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정KPMG(회장 윤영각)가 채경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53)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11일 밝혔다.

   
 
채경수 부회장은 1979년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수원세무서장, 강서세무서장, 국세청 국제세원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2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을 거쳐 2009년 서울지방 국세청장에 취임해 지난 6월까지 재직했다.

채 부회장은 국세청 내 대표적인 기획ㆍ조사통으로 꼼꼼하고 치밀한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아이디어맨으로서 늘 새로운 제도를 구상하고 고민하는 관리자로 정평이 나 있다.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재임 시에는 세정 역사상 처음으로 납세자가 더 낸 세금 찾아 주기를 통해 납세자를 섬기는 세정을 실천하는 등 관련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채 부회장은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 시에는 ‘행복한 직원이 초일류 세정을 만드는 것’ 이라고 역설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진력함으로써 부하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삼정KPMG는 채 전 청장 영입을 통해 세무 자문 등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