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정KPMG(회장 윤영각)가 채경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53)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11일 밝혔다.
![]() |
||
채 부회장은 국세청 내 대표적인 기획ㆍ조사통으로 꼼꼼하고 치밀한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아이디어맨으로서 늘 새로운 제도를 구상하고 고민하는 관리자로 정평이 나 있다.
대구지방국세청장으로 재임 시에는 세정 역사상 처음으로 납세자가 더 낸 세금 찾아 주기를 통해 납세자를 섬기는 세정을 실천하는 등 관련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채 부회장은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재직 시에는 ‘행복한 직원이 초일류 세정을 만드는 것’ 이라고 역설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해 진력함으로써 부하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삼정KPMG는 채 전 청장 영입을 통해 세무 자문 등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