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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F1 성공개최 위해 유관기관 힘 모은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1 1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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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와 전남도, 17개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연석회의가 열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결의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F1대회 총괄 운영기구인 FOM이 11일 경주장 시설에 대한 경주대회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시설검수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조직위 주관으로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기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F1대회 조직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박준영 도지사의 주재하에 조직위원 중 9명의 집행위원과 안전, 교통·물류, 대회지원, 주민참여 및 홍보, 문화행사와 관련한 17개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참석, 그동안의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 관련기관의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련기관의 대표들은 전남도의 대회준비과정에 대해 격려하고 각 기관별로 대회 개최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적극협력 지원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