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이광종 감독(46)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11일 오후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치보의 린지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 8강에서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2골을 먼저 내주고도 투혼을 발휘, 3골을 몰아쳐 ‘5회 연속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한국은 14일 오후 8시30분 홈팀 중국을 2-0으로 제압한 북한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