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에 열린 파리 패션 위크의 크리스찬 디올 (Christian Dior) 쇼에 이어, 패션위크 마지막 날인 6일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인 루이 비통 (Louis Vuitton)의 2011 SS 패션쇼에도 등장한 것.
경쾌하게 웨이브진 뱅 헤어와 비비드한 메이크업에 보라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사랑스러운 존 갈리아노의 뮤즈였던 이혜정은 루이비통 쇼에서는 차갑고, 도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매 시즌마다 모델 캐스팅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브랜드인 크리스찬 디올에 이어 루이 비통 쇼에도 모델로 등장한 소식은 국내 패션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리 패션위크의 피에르 가르뎅 (Pierre Cardin) 쇼에서는 우아한 워킹과 함께 무려 6벌의 의상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클로징 무대까지 장식하며, 주목 받는 아시안 모델로 급부상했다.
자그마한 얼굴, 하얗고 깨끗한 피부, 가느다란 몸을 가진 모델 이혜정은 이번 시즌 뉴욕, 파리 등 해외 패션 위크에서 9등신의 환상적인 비율과 아름다운 워킹을 선보이며, 패션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011 SS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선 모델 이혜정 (왼쪽부터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피에르 가르뎅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