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느새 무더위가 사라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심한 일교차로 감기기운이 돌기도 하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문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 이미지 상승,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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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식품이 마련한 '우리의 향기로운 가을 여행' 이벤트] |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맥심 브랜드 30주년을 맞아 ‘우리의 향기로운 가을 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뤄지는 행사는 대전 충남대에서 영화배우 안성기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첼리스트 정명화 씨의 협연, 성악가들의 오페라 아리아 등 공연이 마련됐다. 또 아로마 테라피, 가을 전경 스케치 등 프로그램이 구성돼있다.
현대백화점은 모녀들의 마음을 잡기위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가을 세일기간 주말동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낭을, 평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내셔널지오그래픽展’ 2인 입장권을 증정한다. 또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9회 엄마와 딸 콘테스트’를 비롯해 엄마와 딸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여성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해 ‘가을에 함께 떠나는 독서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멤버십 고객인 ‘아웃백 부메랑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식사 후 부메랑 클럽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31일까지 응모가 가능하고 인터파크 e북 단말기 비스킷, 도서상품권 1만원권 등을 도서관련 상품을 제공한다.
T.G.I프라이데이스는 가을 신메뉴 출시와 함께 ‘TGIF is GIFT’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T.G.I에서 신 메뉴를 즐기며 영화를 보는 등 소중한 사람과 모임을 갖게 하는 데 취지를 뒀다. 구매 영수증의 응모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여행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 오는 11월7일부터는 다이아몬드 마크가 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홈페이지 ‘나의 강추 메뉴!’ 게시판에 평을 남기는 고객 40명에게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공연 관람권을 안겨주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