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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식 광산구 기획관리실장 | ||
박현식 기회관리실장은 지난 8일 구청 기사송고실에서 '취재지원 개선안'의 일환으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기획관리실에서 주도하고 있는 '성과청출 특전 프로젝트'와 '워크 다이어트'를 발표했다.
박 기획관리실장은 "성과창출 특전 프로젝트는 제대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군대나 경찰에서처럼 '특별승진'을 명문화해 일 잘하는 공무원을 파격적으로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성과창출 프로젝트는 일자리창출, 기업유치, 예산확보 및 절감, 명품시책, 고질민원 해결 등에 공을 세운 공무원에게 심사를 거쳐 특별승진, 특별승급, 근평가점, 포상금 지급, 포상 휴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으로 내년 초 시행한다.
또 "워크 다이어트를 실시, 중복된 업무와 불필요한 절차 등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일을 과감히 버리고 일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 예산을 절감하고 현장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워크 다이어트를 통해 유사 중복업무를 조정하고 무인화가 가능한 업무에는 무인기를 투입한다는 것.
한편 정례 브리핑은 ▲기획·감사·보건소·미래도시개발사업소(첫째 주 금요일) ▲자치행정국(둘째 주 금요일) ▲주민생활지원국(셋째 주 금요일) ▲도시관리국(넷째 주 금요일)순으로 각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한다. 정례 브리핑은 간부 공무원의 설명, 기자들의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외부와 소통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주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