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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창업·자영업 무료 컨설팅 개최

14일 구청 7층 대회의실

주동석 기자 기자  2010.10.11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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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무료 건설팅을 오는 14일 개최된다.

11일 광산구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 등과 함께 예비 창업자들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경제신문사 자영업지원단에 소속된 전문 컨설턴트 20여명이 자영업 컨설팅과 현장 방문 컨설팅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2시간 동안 상권 특성에 따른 매출 증대 방안과 성공 창업을 위한 업종 선정 전략을 소개하고 오후 6시까지 전문가들이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컨설팅이 이어진다.

자영업 컨설팅은 현재 영업 중인 자영업자의 점포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방문 컨설팅도 이날 하루 동안 운영된다.

현장 방문 컨설팅은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매출 증대, 고객 만족, 점포 개선, 업종별 마케팅 기법 등과 관련한 대안을 제시해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현장 방문 컨설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12일까지 광산구청 지역경제과(062-960-8422), 광주 하남소상공인지원센터(062-954-2084)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직과 노후 대비를 위해 자영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실패하지 않는 창업·자영업을 위해 무료 컨설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