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장 남성희) 특별행사 발레 <한여름밤의 꿈>이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 초청으로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와 낭만주의 천재 작곡가 멘델스존이 만나 탄생한 발레 <한여름밤의 꿈>은 1826년 멘델스존이 셰익스피어의 작품 ‘한여름밤의 꿈’의 매력에 푹 빠져 순식간에 서곡을 작곡했다.
그로부터 17년 후 여러 개의 환상적인 음악을 덧붙여 <한여름밤의 꿈>을 완성했다. 1596년 완성된 이 작품은 수백년이 흐른 지금까지 희곡, 오페라, 발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되고 있다.
이 공연은 1962년 조지 발란신이 뉴욕시티발레단을 위해 만든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