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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유입률 분석…네이버, 점유율 70%대 회복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1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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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3사분기 검색엔진 유입률이 70%대로 재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메이징소프트(AmazingSoft)가 운영하는 웹 로그분석 서비스인 에이스카운터의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네이버는 지난 6월 69.59%의 검색엔진 유입률을 기록하며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3사분기로 넘어오면서 70%대로 재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다음의 2010년 3사분기 검색엔진 유입률 평균은 16.56%로 2사분기 평균 17.06%보다 0.5%p 하락하였다.

지난 6월 17.37%의 유입률을 기록하며 18%대 유입률 진입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결과적으로 네이버의 독주 체제에 제동을 걸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을 보였다.

3사분기가 시작되며 잠시 주춤했던 네이트는 일부 영역에서 제공하던 시맨틱 검색을 전 영역으로 확대하며 동시에 TV광고를 진행한 결과, 8월부터 3.64%로 유입률이 증가했으나 9월 들어 0.07%p 하락하며 뒷심이 약해진 모습이다.

야후코리아는 SNS서비스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유입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고, 구글코리아의 검색엔진 유입률은 상반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