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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서구적 ‘보톡스 엉덩이’ 화제…“마른 여자들 시대는 갔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1 14: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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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 떠도는 2004년 보도자료
[프라임경제]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이 다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른바 ‘글래머 미스코리아’라고 언급하는 게 정확할까.

정아름의 직업은 다름 아닌 골프선수다. 그런 그녀가 방송에서 공개한 ‘보톡스 운동법’이 이틀 연속 온라인 상에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탄력적인 몸매의 진수를 공개했다. 그 비법은 다름 아닌 ‘보톡스 운동법’.

정아름은 이와 관련 “9년 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을 당시 남들보다 덩치가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위쪽 라인을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볼륨감 있게 잡아주는 ‘보톡스 운동법’을 발견했으며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이들은 “스타킹에서 운동법 잘 봤습니다! 저도 골격이 큰편이라...정말 관심있게 봤어요. 운동 열심히 따라해야겠어요! 몸짱을 위하여 ㅎㅎ” “스타킹에 나오셔서 보톡스 운동법 가르쳐 주시는 것 정말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정아름 님 파이팅!!!^^”이라는 격려 글을 남기며 그녀의 운동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간에서는 “마른 여자들의 시대는 이제 갔다”며 건강미인 시대가 도래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