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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촬영장 장흥 관광객 북적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내 세트장에 주말 3천여명 다녀가

장철호 기자 기자  2010.10.11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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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현정, 권상우, 이순재 등 정상급 연기자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대물’ 촬영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토요시장내 설치된 한옥형 ‘3대 곰탕집’은 극중 하도야의 부(임현식)의 집안이 3대에 이어 시골 인심을 곰탕에 듬뿍 담아 운영하는 곳이다.

장흥 토요시장은 질 좋은 우리 한우를 값싸게 판매해 매주 토요일이면 몇 천명의 관광객들이 몰리는 유명관광지다.

또 탐진강변, 구 부산교, 장흥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가 극중 배경으로 사용돼 장흥 알리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장흥의 주요 관광지가 배경으로 촬영된 SBS 새 드라마 ‘대물’은 출연배우들의 고른 연기력과 참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TV앞에 끌어 앉히는데 성공, 단숨에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장흥군 관계자는 “드라마 ‘대물’ 촬영지를 보기위해 지난 주말 3천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