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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도서지역 무상점검 실시

12일부터 울릉도·대청도·백령도·전남 완도 등 실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0.11 1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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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고객을 위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울릉도를 비롯해 인천의 대청도와 백령도, 전남 완도군의 6개섬(고금도, 약산도, 신지도, 노화도, 소안도, 청산도)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소모성 부품 점검 및 무상 교환, 정비 상담 서비스를 펼친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도서지역 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쌍용자동차는 향후에도 정비 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