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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기석)는 11일 “1998년 1급 현역 판정을 받고도 병역면제를 위해 수차례 입영 연기를 하며 멀쩡한 생니를 뽑은 혐의(병역법 위반)로 MC몽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MC몽은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2004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MC몽은 2005년 1월 네이버 지식인에 병역면제 판정을 받기 위해 질문을 던진 정황을 포착한 뒤 답변을 토대로 추가 발치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