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차,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성료

환경·미술 체험 프로그램 및 전기차 블루온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11 11:40: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본선이 10일 서울 월드컵 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어린이 1000명과 참가자 가족 등 총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사진= 현대차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본선 단체사진

이번 대회에는 8월 중순부터 3주간 60만명이 그림대회 사이트를 방문했고, 전국 3만여명의 유치원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10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부터 예선접수 등 그림대회 전 과정을 인터넷을 기반으로 진행해 학부모 및 어린이와 직접 소통이 가능해 졌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그림대회에는 환경 및 미술 관련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전기차 블루온 전시 등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