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본선이 10일 서울 월드컵 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어린이 1000명과 참가자 가족 등 총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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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현대차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본선 단체사진 | ||
이번 대회에는 8월 중순부터 3주간 60만명이 그림대회 사이트를 방문했고, 전국 3만여명의 유치원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10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부터 예선접수 등 그림대회 전 과정을 인터넷을 기반으로 진행해 학부모 및 어린이와 직접 소통이 가능해 졌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그림대회에는 환경 및 미술 관련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전기차 블루온 전시 등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