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양종금證, 실적 중심으로 업종별 대응

이지영 기자 기자  2010.10.11 10:09: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11일 지난주 삼성전자를 필두로 이번주부터 종목별 3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본격화 된다며 유망업종을 가려내야 한다고 투자전략을 내세웠다.

동양종금증권 김승현 연구원은  "금융섹터의 사상최대이익과 실적개선은 달성될 가능성이 높지만, IT섹터의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주 실적발표 과정에서의 주된 관전포인트로 △사상최대 이익의 달성 여부 △금융섹터의 실적부진 탈피여부 △IT의 호조세 지속 여부 △최근 주도주인 에너지와 소재, 경기소비재섹터 영업이익의 둔화 여부와 영향 등을 꼽으며, 유망업종으로 은행, 증권, 해운, 호텔·레저, 교육, 미디어·엔터, 음식료, 화장품, 항공업종 등을 꼽았다.
 

반면, 최근 주도업종인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소매·유통, 정유, 화학, 조선업종 등은 2분기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