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B금융, 실적부진 불구 주가 ‘긍정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0.11 10:05: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동부증권은 KB금융(105560)에 대해 3분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여신 추가충당과 4분기 명예퇴직 비용 발생 등 실적전망 하향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동부증권 이병건 연구원은 “2분기 부동산PF 및 조선업종에 대한 추가충당금으로 적자를 기록했고 3분기에도 연체 여신 증가와 부동산PF 모범규준 시행, PF여신 추가충당으로 실적부진이 예상된다”며 “4분기에도 명예퇴직 관련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보여 올해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5398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다만 올해 비용처리가 선투자적 성격이 있다는 점에서 실적전망 하향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